단군(檀君)민족은 이스라엘 단지파의 자손[1] 은밀하게 장자상속을 단에게 하신 하나님 성경에 보면 당시에 하나님의 신을 모시고 있던 ‘아브라함’에게서 백세에 얻은 본처 자식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신이 옮겨갔다는 사실이 씌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삭'의 하나님이 ‘야곱’에게 옮겨지면서 야곱의 하나님이 ‘유다’에게 가지 아니하고 ‘단’에게 오셨다(창세기 19장 16~18절)는 것이 또한 성경에 뚜렷하게 씌어 있습니다. 단이라고 하는 말은 히브리어인데, 그 히브리어를 번역하면 바로 ‘심판자’란 뜻입니다. 그런고로 단의 후손에게서 구세주가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서자(구)로 태어난 단군 모세 시대에는 모세가 하늘에서 '이슬 만나'를 내리게 하여 40년 동안 이스라엘 족속들이 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