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국인 8

《한국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

《한국은 보석 같은 나라였다!》 -한국인은 원래 善한 품성을 가진 백의민족이었다. - 우리 조상들은 작은 벌레의 생명조차도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뜨거운 개숫물을 마당에 버릴 때에는 이렇게 외쳤다. “워이 워이!”  물이 뜨거워 벌레들이 다칠 수 있으니 어서 피하라고 소리친 것이다. 봄에 먼 길을 떠날 때에는 오합혜(五合鞋)와 십합혜(十合鞋), 두 종류의 짚신을 봇짐에 넣고 다녔다.  '십합혜'는 씨줄 열 개로 촘촘하게 짠 짚신이고 '오합혜'는 다섯 개의 씨줄로 엉성하게 짠 짚신을 가리킨다.행인들은 마을 길을 걸을 땐 '십합혜'를 신고 걷다가 산길이 나오면 '오합혜'로 바꾸어 신곤 했다.  벌레가 알을 까고 나오는 봄철에 벌레들이 깔려 죽지 않도록 듬성듬성 엮은 짚신을 신은 것이다.  '오합혜'는 '십합..

한국.한국인 2025.03.20

단군(檀君)민족은 이스라엘 단지파의 자손

단군(檀君)민족은 이스라엘 단지파의 자손[1] 은밀하게 장자상속을 단에게 하신 하나님 성경에 보면 당시에 하나님의 신을 모시고 있던 ‘아브라함’에게서 백세에 얻은 본처 자식 ‘이삭’에게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신이 옮겨갔다는 사실이 씌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삭'의 하나님이 ‘야곱’에게 옮겨지면서 야곱의 하나님이 ‘유다’에게 가지 아니하고 ‘단’에게 오셨다(창세기 19장 16~18절)는 것이 또한 성경에 뚜렷하게 씌어 있습니다. 단이라고 하는 말은 히브리어인데, 그 히브리어를 번역하면 바로 ‘심판자’란 뜻입니다. 그런고로 단의 후손에게서 구세주가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서자(구)로 태어난 단군 모세 시대에는 모세가 하늘에서 '이슬 만나'를 내리게 하여 40년 동안 이스라엘 족속들이 이 ‘만..

한국.한국인 2025.03.18

🌹국가와 여인의 운명'

🌹국가와 여인의 운명 베트남 참전 노병의 절규 인터넷에서 우크라이나를 검색하면대뜸 뜨는 글들이, 김태희가 밭갈고,한가인이 우유 배달하는나라, 비둘기도 예쁜나라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에 미인이 많은 이유" 등이 바로 나타난다. 13 살부터 17살 정도의나이만 되면, 이 세계 최고의 미녀들이우크라이나의 도시길거리에 널려 있다. 하루 세끼 끼니를해결하기 위해서 란다. 잠을 재워주고세 끼 밥만 먹여주면청소와 빨래는 물론이고, 밤 잠자리 시중도기꺼이 들어준다고 한다. 1970년대 후반 경제건설 효과로우리 국민의 삶의 질은높아지고, 국민 소득은고속성장을 하고,온 대한민국이 희망찬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활기 넘치던 그때에, 우크라이나 국민 소득은,우리의 8배 정도로잘 살던 나라였다. 그런 우크라이나가 내전 상태에 빠..

한국.한국인 2025.03.13

광주 구국집회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주동식 선생의 연설문 전문

어제 광주 구국집회에서 연설자로 나섰던 주동식 선생의 연설문 전문입니다. 많은 고민을 응축해낸 천하의 명문입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널리 공유해주소서.  어제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진행된 세이브코리아 주최 행사에 참가해 발언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 어떤 연설이나 강연보다 부담이 됐고 준비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원고를 몇번씩 고쳤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행사 하루 전에 '3분'이라는 통보를 받고 원고를 다시 쥐어짰습니다. 그래도 '설마 연단에 서면 5분 정도는 주어지겠지'하는 기대를 암암리에 갖고 분량을 조절했습니다. 원래는 아래 원고의 2배 분량이었습니다. 현장에 서서 무대에 오르려고 하니 진행하시는 분이 "3분 넘으면 무조건 마이크 꺼진다. 망신 당하니 3..

한국.한국인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