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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느 베이유와 시몬느 보부아르의 말

piafamily 2025. 3. 20. 19:07

시몬느 베이유와 시몬느 보부아르의 

 

20세기 3대 여성 신비주의 철학자가 있다

시몬느 베이유, 한나 아렌트, 시몬느 보부아르다.

시몬느 베이유와 시몬느 보부아르는 동창이다

A.시몬느 베이유(1909-1943)

프랑스 사상가, 교수 ,철학자

 

시몬느 베이유

 

허약한 신체를 안고 살아갔으며 유달리 작은 손으로 일하는데 어려움을 겼었다 그래서인지 일도 상당히 못하는 편이었음 평생 두통에 시달렸고 노동연맹운동에 깊이 관여했음

풍족한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명석하고 똑똑한 두뇌를 가진 오빠가 있어서 열등감도 느끼며 살았을것이다

유대인이지만 기독교 사상을 믿었고 바가바드기타와 우파니샤드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음

억압 당하는 사람에 대한 안쓰러움과 배움에 대한 욕망을 채워 줄려고 노력한 지식인의 표본이다

생은 고작 34년을 살았지만 대단한 통찰력의 소유자였다

베이유 자신은 스스로를 집단적인데 잘 휘들리는 성격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만약에 독일 나치 청년 20명이 자신 잎에서 노래 부는다면 자신의 영혼 일부가 나치가 될 것이라 말한다. 그래서 카톨릭교회에 존재하는 그런 애국심같은 것이 겁난다 한다

그런 애국심이 때론 별질 돼듯이 정치 또한 정당의 이익과 권력 장악에 있으니 그런 속에 있는 정치인 들이 정명의 사상을 이해 할수도 없고 실천 하기도 어려우니  정치가 세상을 몰락시킨다고 본것 같다

<중력과 은총>은 탁한 세상에 크나큰 위로를 던진 글이다

<뿌리 내림>1943년 자유프랑스 운동진영에서 요청한 프랑스 재건 가능성에 대한 글이다

<신을 기다리며>는 혼탁한 시대속에서 영혼의 담백한 고백이 담긴 글이다.

1.시몬느 베이유의 말

"로마로 모여든 뿌리없는 사람들이 로마,지중해의 뿌리를 뽑았다. 추방당한 히브리인들이 팔레스타인의 뿌리를 뽑았다. 기독교인들은 유럽의 뿌리를 뽑았다. 16세기 농촌의 뿌리를 잃은 상업귀족들이 남미와 아시아 문명의 뿌리를 뽑았다.

뿌리 뽑힌 사람들이 뿌리를 뽑지, 뿌리 내린 사람들은 뿌리를 뽑지 않는다. 백인들은 안팎으로 과거를 파괴했다.

멍청하고 눈먼 봉사같이 그랬다. 혹간 진보속에 진보적인것을 찾으면 그것은 항상 과거의 것이다. 뿌리뽑기를 멈추어야한다. 뿌리가 뽑힌 자보다 뽑은 사람이 더 정신병자가 된다."

"과학(유물론)밑에서 과학정신(유심론)을 찾으니 과학이 죽을 수밖에요."

"과거를 좋아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반동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수 세기에 걸쳐 백인종들은 안팎으로 과거를 파괴했다 멍청하고 눈먼 봉사 같이 그랬다. 혹간 진보적인 무엇이 진짜 있었다 해도 그것은 파괴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파괴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까지 적게나마 살아 있던 과거의 추동력 때문이다. 무너진 과거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 과거를 파괴하는 일은 지상 최대의 범죄일것이다. 뿌리뽑기를 멈추어야한다. 이는 당한자보다 자신을 더 정신병자로 만드는 일이다."

"정당은 집단적 열정을 만드는 기계이다. 정당은 개인의 생각에 압력을 가하려 만든 조직이다. 모든 정당의 유일하고도 핵심 목적은 한계없이(전 국민이 정당원이 될때까지)자가 발전하는 것이다, 집단열정,검열,자가성장이 3가지 성격에 의해서 모든 정당은 뿌리부터 비전까지 모두 전체주의의적이다. 전체주의적이지 않은 척할때는 오로지 다른 정당들이 자기보다 못지 않게 전체주의적일때이다. 3성격은 정당에 발을 들여 놓는 누구에게나 명백한 진실이다."

"공부를 하시려면 태양밑의 물건을 공부해야지 왜 태양()을 공부하세요? 눈이 부셔서 제대로 볼수 있나요?"

"농민,노동자의 수천년 삶의 조건인 공동체 규율과 제도,공동생산수단, 가족과 이웃을 뿌리째 뽑아 버리고 갑자기 노동자의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 자체가 거짓말이다."

"진보라는 근대의 미신은 기독교를 로마의 공식종교로 만든 거짓말의 자투리 거짓말이다. 로마가 정복한 나라에 있던 보물같은 영혼을 파괴하여 만든것이며 기독정신과 지역정신이 완벽하게 이어지는 것을 숨겨놓고 만든것이다. 영원도 아닌것을 구세주라 단기적으로 조작하여 그리(카톨릭)만든것이다. 진보의식 이란것이 나중에 세속화되는데 이것이 우리시대의 독약이다. 역사의식(마르크스주의) 이랍시고 살인자(승자)의 말을 그져 믿기만 하니 이 교리가 실체와 맞는것으로 보이는것이다."

"인류의 대부분이 유물론에 빠져있는 지금 시대에 하느님께서 당신과 그리스도에게 속하되 교회 밖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기를 원하시지 않을까요?'

"제가 입교한다고 생각하면 저 많고도 불행한 무신론자들에게서 멀어진다는 생각이 무엇보다 제일 괴롭습니다 온갖 계층의 사람들 틈으로 들어가 그들과 더불어 지내고 양심에 거리낄것이 없는 한 그들과 똑같은 모습을 취하고 저는 그 들속에 묻히고 그들은 제게 꾸밈없이 그들 본연의 모습을 보여 주기를 바라는 욕구가 제게 있습니다 그것이 제 소명이라고 생각해요 있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제가 사랑하는 대상은 그들이 아니요 제 사랑은 참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사랑하라 내 욕구와 욕망을 거슬러 사랑하라.:

"진실은 언제나 고통 받는자의 편에 있다."

"유대인들이 서구의 전통을 다 뿌리 뽑아 버렸다."

2.시몬느 베이유는 생각했다

자유는 자유조건 없이 말해왔고

민주는 민주조건 없이 말해왔고

인권은 권리없이 말해 왔으며

권력은 권력을 뺏는것이 권력이며 소수가 지배하는 것이므로 민중에게 주어진 적이 없다

마르크스는 종교가 아편이라 말했지만 시몬느 베이유는 혁명이 아편이라 생각했음 혁명가들이 말하는 최종단계는 없다 그져 앞으로 갈뿐이다.

무지하고 돈도 힘도 정보도 없는 백성들이 무슨 혁명인가 따라 다닐뿐이고 세뇌당할 뿐이고 믿을뿐이지요.

3.진리를 추구하는 자세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을 생성해야만한다. 그리고 생성된 마음을 가지고 주의력을 갖고 주위를 찾고 살펴야만한다

늘 합리적 의심을 가져야되고 무엇을 판단 분별하는 시점에 이르면 나의 뇌속에 저장된 기존것을 잠시 보류하듯이 뇌기억의 정보를 읽기를 잠시중단하고 중립적사고방식으로 들여다 보아야한다.

몰입하듯 빠져들고 나오길 반복하여서 어느덪 서로서로 그물망 연결하면 새로운 통찰력이 그려지며 안보이던것이 보인다. 비록 그것이 진리가 아닐지라도 자세는 유지하세요.

4.스페인 내전 인민전선에 참여한 시몬느 베이유

인민전선에 참여하며 인간성의 몰락을 알아차린 시몬느 베이유

의용군에게 잡혀온 소년병의 몸에서 아랑혜당 당원증과 성모상이 나왔다고 사살하고, 체포된 사제는 바로 보는 앞에서 사살하고, 어떤 잡혀온 이를 달아나도 좋다고 풀어주고 뒤에서 사살함

이는 시몬느 베이유에게는 실로 충격이였을 것이다

가난한 농민과 노동자들을 옹호하는 전쟁에 참여한 사람들이 일단 무장을 하게되면 살생을 우습게 처리하는걸 보니 인간성은 어디있는 것인가 스스로에게 물었을것이다.

 

한때 공산당세력에 들어갔던 시몬느 베이유를 빨갱이라 부르면 안되는 것이다.

정의를 알고 싶었을 호기심과 사랑일뿐이다

5.노동을 하고 싶은 시몬느 베이유

베이유는 아는것과 온 신경을 집중해서 아는것 사이의 간격을 줄이기위해 노동을 하고 싶어했다

르노자동차에서도 일을합니다만 늘 몸이 약한 관계로 늘 작업반장에게 꾸지람들은 베이유

6.사회구조가된 교회를 비판한 시몬느 베이유

카톨릭교회는 툭하면 이단이라 부르면서 그 이단을 철저히 불태웠습니다.

이 행위를 전체주의와 무엇이 다른가를 봐온 시몬느 베이유

기독교를 믿었지만 평생 세례를 받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7.시몬느 베이유를 바라보는 말 .

.앙드레 지드(프랑스 소설가)의 말

"시몬느 베이유는 세기의 가장 영적인 작가이다."

"좌파와 우파를 모두를 비판하는 그녀는 그 어느 보수주의자들보다 질서를 존중했고 그 어느 사회주의자들보다 민중을 사랑했다."

.알베르 카뮈(소설가,철학자)

"시몬느 베이유는 우리시대 가장 위대한 정신이다."

8.그가 사랑한 시

조지 허버트(영국시인,사제 1593-1633)의 시 LOVE

시몬느 베이유는 시 전체를 외워서 두통이 심할때 암송하고 기도했다. 예수가 내려와서 베이유를 사로잡았던 영적체험도 시를 외울적에 어느 날 체험을 했다

LOVE

사랑은 내게 오라 하나

죄로 더렵혀지고 추악한 내 영혼은 뒤걸음질치네

그러나 사랑은 기민한 눈으로 들어오자마자

주저하는 나를 보시고 다가와 다정히 물으시네

행여 내게 부족한 것이 있는지

이 몸은 여기 어울리는 손님이 아니라 대꾸하니

사랑은 말씀하시길 그대가 그 손님이라

오 사랑이시여! 배은망덕하고 인정 머리없는 이자가

말입니까? 저는 당신을 바라볼수 조차 없나이다

사랑이 내 손잡고 미소 지으며 말씀하시길

나 아니면 누가 그 눈을 지었겠느냐?

그렇습니다 주여 제가 그 눈을 더렵혔나이다

사랑이 말씀하시길 누가 멍에를 졌는지 너는 모르느냐?

사랑이시여 그럼 제가 시중을 들겠나이다

사랑이 말씀하시길 너는 내 곁에 앉아 내 살을 먹어야한다

하여 나는 앉아서 먹었네.

9.시몬느 베이유의 정당 폐지에 관한 노트(정당 폐지론)

"공화국에 대한 우리의 이상은 전반적으로 루소의 독특한 일반의지 개념에서 비롯되었다. 루소는 처음부터 첫째,인간의 이성은 무엇이 정당하고 순전히 유용한가를 알고 선택하지만,모든 범죄는 열정으로부터 생겨난다고 했다.둘째,이성은 모든 인간에게 동일하지만 열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사안에 대하여 (열정을 가진 개인이) 개별적으로 부정의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여 나중에 그 생각들을 한데 모으고 비교하면 그 만큼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진실하고 정의로운(이성적)국민이어야 주권자라 할 수 있다.

민주주의는 따라서 두가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첫째,국민은 그 어떤 집단 열정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의도를 알고 있어야하고 그것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집단 열정이 들어서는 한 루소의 해법이 무너진다는 것은 명확하다.둘째,국민은 단지 개인이나 조직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공공 문제에 연관한 의지를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1789년 혁명 초반부에 그렇긴 했다.하지만,이 국민의지가 이후로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지금 우리 제도가 민주적이라면서 위선을 뿌이지만,공공문제에 대하여 국민은 의지를 표현할 기회도 수단도 가지지 못했다.이에 대한 해결로 무엇보다 정당을 없애야 한다.

1.정당은(일반의지를 방해하는)집단 열정을 일으키는 기계다.

2.정당은 당원 개인의 마음에 집단성을 강제하는 조직이다.

3.정당 제일의 목표이자 유일한 목적은 무안히 성장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 성격으로 인해 모든 정당은 잠재적으로나 의도적으로나 전체주의다.

공익이란 모호한 미덕이기에 공익을 기반으로 세운 전당의 정견은 언제나 현실을 비겨간다.현실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내 세우는 정견은 빈 깡통이다.그런데도 정당은 더 큰 권력을 원한다.이제는 세를 불리는 것이 정당의 목적 그 자체로 변한이상,정당은 구체적으로 존재하는 정의와 진실을 죽이는 목적을 가지고 만들러진 조직이 된다.

정당이 지닌 영적이고 지적인 억압의 체제는 역사적으로 카톨릭 교회가 이단과 싸우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교회는 사고를 열어 조건없이 진실을 추구하지 않고 기존의 가르침만 욕망케 했다.이로부터 종교개혁과 르네상스가 나왔고 1789년의 정신을 불러왔다.이리하여 이내 민주주의 안에 정당 게임을 산출했다.

정당은 세속 교회와 같아 자동 추방 체계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정견도 모른채 정당에 가입한다.그러고도 정강들을 공부하지 않고 그져 정강에 종속할 뿐이다. 집단 열정만이 정당이 가진 에너지로서 그것으로 당을 홍보하고 그것으로 단원을 억누른다.

정당의 진영논리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정의에 입을 닫으며 나아가 순진한 이들을 대상으로 잔인한 짓을 하게 만든다.이를 잘 알면서도 누구도 이런 것을 생산해내는 조직을 제거하려 하지 않는다. 1932년 길거리에서 말싸움을 하던 나치당원과 공산당원들이 서로의 정견에 서로가 완전히 동의하면서 소스라치게 놀란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사람들은 무엇에 찬성하고 반대하는 식으로만 생각한다. 그 방법을 모든 영역에서 발전시켜 단지 두개의 틀 안에서 논리를 찾아왔다.완전히 정당의 사고 방식이다.사람들은 진실과 거짓의 개념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지식 세계도,예술계도 모두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있다.학교에서도 찬성과 반대로 사안을 나누어 대립 시킨다.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생각하기 전에 미리 편부터 가른다.생각없이 찬성하고 반대한다.편 가르기가 생각을 대신한다. 이 지적 문등병이 바로 정치 세계에서 탄생해서 사유의 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 문등병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모든 정당을 폐지하지 않고는 고칠 수 있는 병일까 모른다."

B.시몬느 보부아르(1908-1986)

작가,철학자,교수,여성운동가

20세기 페미니즘의 아이콘입니다

국가시험 점수에 매달림

장 폴 사르트르와 계약결혼함

여자 제자들과 동성애를 해서 교수자격 박탈당함

2의 성은 출간후에 교황청 금서로 됨

저서

<2의성>,<만다린>,<노년>,<아주 편안한 죽음>

<초대받은 여자>,<나이의 힘>,<얌전한 처녀의 회상>

<사물의 힘>등등등

시몬느 보부아르

 

1. 세상의 시선

"보부아르는 여성문제에 대해 완전하고 심오하며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해주었다."

(이베트 루리 프랑스 전여성부장관)

"여성들이여 그대들은 보부아르에게 모든것을 빚지고있다. 그녀는 우리에게 자유의 문을 열어 주었다."

(만들어진 모성의 작가)

2.시몬느 보부아르의 말 .

"세상의 표현은 세상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작품입니다그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그것을 묘사하며 절대진리와 혼동합니다."

"나는 너무 똑똑하고 너무 까다롭고 누군가가 나를 전적으로 책임지기에는 너무 수완이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완전히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 자신 뿐입니다."

"나는 남녀 모두의 자유를 믿기때문에 페미니스트입니다."

"나는 어떠한 가능성도 부인하기에는 너무 회의론자다."

"여자는 태어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것이다."

"성경의 이념도 남성의 여성 장악에 기여했다."

3.여제자 3명과의 동성애

교수라는 힘과 돈이라는 환경을 이용하여 강압적이거나 그럴싸한 말로 제자들을 유혹해 자신의 본능을 누린점은 비난의 대상이다

(시몬느 보부아르가 계약결혼의 당사자인 남편 사르트르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내용)

"포옹이 다시 시작되었고 호응이 잘 되었어요. 올가와 할때랑은 확실히 달랐어요 난 그녀의 몸을 좋아해요

보부아르가 철학교수직 해고당한것은 1943년 여제자인 17세 폴란드 출신 나탈리 소로킨과의 동성애 관계를 나탈리 어머니에게 들켜 법정까지 가게되고 끝내 패소하여서 해고 당한것이다.

(나탈리 소로킨의 말)

보부아르를 "여제자들 중에서 잘 무르익은 젊은 육체를 선별하여서 자가가 먼저 육체 관계를 맺고 사르트르(계약결혼한 남편)에게 넘기는 포식자이다."라고 말함

4.장 폴 사르트르와의 계약결혼

1929년부터 시작한 이 결혼의 효력기간은 2년이고 서로 그 뜻이 있으면 다시 2년을 갱신 하는식의 관계로 맺은 결혼이다

내용은

결혼생활속에서 서로 파트너를 바꾸던 상관하지 않기

서로에게는 절대 숨기지 말고 거짓말 하지 않기

경제적으로 각자 독립

이건 무엇인가요 결혼은 서로 약속과 의리를 신뢰를 지키는것 이고 이를 결혼이라는큰 타이틀 속에서 배우는 것인데 결혼속에서 자유연애라 짐승들 인가요?

5. 철학적 사고를 하는 자세

철학자는 어느 한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깊게 사고하며 깨달은 바를 논합니다. 그 결과치도 중요 하겠으나 그 에게서 철학하는 시각적 자세를 배워야합니다. 나는 그가 아니고 그처럼 깨달을수 없으며 그처럼 깊게 몰입 할수없어요.

철학자가 아닌 이상은 철학적 방법을 따라해야합니다. 모방이죠 늘 그랬듯이 그들 철학자들도 배우고 생각하고 모방을 했죠 그러다가 자신만의 관점을 제시하게 되는 경지에 이른겁니다.

인간은 태어 나는 순간부터 선택을 합니다. 생존의 문제였고 고통의 문제였으니 생각을 하느냐 생각에서 도망칠거냐 나에게 물을 건가 남에게 물을 건가 선택하고 또 결과를 통해 나온것을 또 선택하는 겁니다. 다양한 시각이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될겁니다.

선택은 생명과 생존의 기본이며 철학적 깊은 사고로 얻게되는 다양한 시각은 선택의 두려움은 여전 하더라도 선택의 결과로 얻게되는 사실들을 미워하지는 않을겁니다.

철학적 사고는 지혜를 사랑하는것이며  다양한 시각적으로 볼수있게 나를 이끕니다.

겉은 속을 애기하고 있고 속도 겉을 애기하고 있으나 알기 어렵습니다.

철학적 사고는 어리석음으로 가는 말장난일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됩니다.

내 마인드가 어떠한 심성을 가지느냐가 관건이겠죠.

우선 나의 심성을 바로한 다음에 철학적 사고를 해야겠습니다.

펌~블로그 

진달래 교회

https://cafe.daum.net/woorinart